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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토색소(E160b)

주의
카테고리착색료
일일 섭취량노르비신(Norbixin) 기준: 0~0.6 mg/kg 체중/일 (EFSA 2020 재평가, 기존 ADI 대폭 하향). 비신(Bixin) 기준: 0~6.0 mg/kg 체중/일. 60 kg 성인 노르비신 기준 36 mg/일.
규제 현황한국: 식품첨가물공전 허용. EU: E160b로 허용, EFSA 2020 재평가 이후 일부 식품 카테고리 기준치 재검토 중. 미국: FDA GRAS. 일본: 허용. 단, FDA 2011년 안나토를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인식하는 소비자 청원 접수 후 모니터링 강화.
다른 이름안나토색소, 안나토 색소, 안나토, 아나토, 비신

위험 사유

천연 색소로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평가되나, 안나토는 면역 매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확인된 식품 알레르겐이다. Mikkelsen et al. 2004 및 Nish et al. 1991 증례 보고에서 안나토 섭취 후 두드러기·혈관부종·아나필락시스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안나토 주성분 노르비신(Norbixin)은 세포 실험에서 DNA 손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식품 수준 농도에서 인체 위험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EFSA 2020 재평가에서 노르비신 기반 ADI를 하향 조정했고, 한국 어린이 고소비군의 과다 섭취 가능성이 언급됐다.

주로 포함된 제품

체다치즈·치즈 가공품 (주황색 착색)버터·마가린팝콘·옥수수 과자 (버터맛)육가공품 소시지·혼합 소스 (일부)쌀·곡물 과자스낵바·시리얼 (수입품)

대처법

  • 성분표에서 '안나토색소', '안나토', 'E160b', 'Annatto', 'Bixin', 'Norbixin' 표기를 확인하세요.
  • 주황색 치즈(체다)나 오렌지색 팝콘의 색상이 안나토에서 유래할 수 있어요.
  • 두드러기·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안나토 반응 여부를 추적하는 식이 일지 작성을 권해요.
  • 천연 색소이지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연 색소=무조건 안전'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근거 출처

  • Nish & Whisman (1991) Ann Allergy — 안나토색소 아나필락시스 2례 보고
  • Mikkelsen et al. (1978) Arch Toxicol Suppl 1:141-143 — 만성 두드러기 환자 안나토색소 과민 반응 26% 양성 (PMID 15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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