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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

주의
카테고리감미료
일일 섭취량ADI 미설정 (JECFA 1993·1997 — 독성 우려가 없어 수치 설정 불필요). 실질적 상한: 단회 섭취 20 g 이상 또는 1일 30~50 g 이상 시 설사·복부 팽만 유발. 설탕 대비 약 75~90% 단맛, 칼로리는 설탕의 약 60%(2.4 kcal/g).
규제 현황한국 식약처 식품첨가물공전에 감미료로 등재되어 있으며 사용량 기준은 GMP를 따른다. 미국 FDA GRAS, EU E965 허용, 코덱스·일본·호주 등 전 세계 주요국에서 허용된다. '무설탕', '당뇨 식품' 라벨로 마케팅되는 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알코올 중 하나이다.
다른 이름말티톨, Maltitol, E965, E-965, 말티톨 시럽

위험 사유

당알코올류 중 혈당지수(GI)가 35(말티톨 파우더 기준, 말티톨 시럽은 GI 52)로 다른 당알코올보다 유의미하게 높으며, 이는 설탕 GI 65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따라서 인슐린 반응을 전혀 일으키지 않는 에리스리톨(GI ≈ 0)과 달리, 당뇨 환자가 '무설탕' 제품이라고 안심하고 대량 섭취할 경우 혈당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장에서 부분 흡수되며 대장에서 발효되어 단회 섭취 20 g 이상 시부터 설사·가스·복부 팽만이 나타날 수 있고, 1일 90 g 이상에서는 완하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주로 포함된 제품

무설탕·당뇨용 초콜릿 (설탕 대체 주성분으로 광범위 사용)무설탕 아이스크림·젤라토저칼로리·무설탕 과자·쿠키단백질바·에너지바무설탕 껌·캔디·젤리당뇨 환자 전용 베이커리 제품

대처법

  • '무설탕' 또는 '당뇨 식품' 표기 초콜릿·과자 구매 시 성분표에서 '말티톨' 또는 'Maltitol'을 확인하고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세요.
  • 당뇨 환자는 말티톨 함유 제품 섭취 후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 측정하여 개인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 말티톨이 주성분인 무설탕 초콜릿·과자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 g 이상 단회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IBS·소장세균과증식(SIBO)이 있다면 말티톨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저-FODMAP 식이 원칙에 따라 제한하세요.

근거 출처

  • Livesey (2003) Nutr Res Rev — 당알코올별 혈당·인슐린 반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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