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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소르베이트80

경고
카테고리유화제
일일 섭취량0~25 mg/kg 체중/일 (JECFA 1974; EFSA 2015 재검토에서도 유지). 60 kg 성인 기준 1,500 mg/일. 단, 동물 실험 유해 용량(체중의 1%)에 비해 실제 식품 노출량은 훨씬 낮은 수준.
규제 현황한국 식약처: 유화제로 지정, 식품별 사용 기준 적용(아이스크림 0.5 g/kg 등). EU: E433으로 허가, 일부 식품군에 사용 기준. 미국 FDA: 21 CFR 172.840에 따라 일반 식품 허가, 최대 0.1% 사용. 영아식·이유식에는 사용 금지(EU 규정).
다른 이름폴리소르베이트80, 폴리소르베이트 80, Polysorbate 80, Tween 80, E433

위험 사유

2015년 Nature지(Chassaing et al.)에 발표된 동물 실험에서 폴리소르베이트80을 식이에 1%(저용량은 0.1%) 첨가한 마우스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다양성 감소, 장 상피 뮤코스층 얇아짐, 대장염·대사증후군 증가가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장 점막 장벽 약화가 전신 염증과 면역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토피·크론병·장누수 증후군 등 장내 환경에 민감한 집단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JECFA의 ADI(0~25 mg/kg)는 인체 안전성을 보장하는 수준이지만, 동물 실험 수준(1%)에 비해 실제 식품 노출 수준이 낮음을 고려해도 만성 저용량 노출의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체 연구가 부족하다.

주로 포함된 제품

아이스크림·빙과류케이크·빵류 (부드러운 식감 유지)커피 크리머·식물성 크림드레싱·마요네즈·소스류일부 건강기능식품·영양보충제 캡슐

대처법

  • 장 과민성·아토피·크론병이 있는 경우, 성분표에 '폴리소르베이트80', 'E433', 'Tween 80'이 표기된 가공식품 섭취를 최소화하고 전통 발효·자연 식품 위주 식단을 선택한다.
  • 아이스크림·크리머 등 유화제가 많이 쓰이는 식품은 천연 유지방 원료로 만든 제품(성분표가 단순한 제품)을 선택한다.
  •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회복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 섭취가 도움이 된다.

근거 출처

  • Chassaing et al. (2015) Nature — 폴리소르베이트80·CMC가 장 마이크로바이옴 교란, 저도 염증 및 대사 증후군 유발(쥐)
  • Chassaing et al. (2022) Gastroenterology 162:743-756 — 식품 유화제(CMC) 인체 RCT, 장내 미생물 악영향 (PMID 347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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